분쟁지역 어린이들의 처지에 우려

 

유엔아동기금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세계 분쟁지역 어린이들의 처지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2010년-2019년기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7만건이상의 범죄가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이 기간은 치명적인 10년간이였다고 밝혔다.

특히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1989년이후 분쟁지역 나라들에서의 범죄건수가 가장 많았다.

살인과 성폭력, 랍치 그리고 학교와 병원을 공격하는것과 같은 범죄로 어린이들이 입은 피해건수가 2018년에 2010년의 2.5배를 넘는 2만 4 000건이상에 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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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타라불스에서 어린이들의 처지가 악화되고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계속되는 무장충돌로 5개의 학교가 파괴되고 210개의 학교가 문을 닫아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학령어린이수는 11만 5 000여명에 달하였다.

6일 유엔아동기금은 교육기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행위로 어린이들의 생명이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분쟁당사측들이 학교들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고 어린이들을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타라불스에서는 지난해 4월이래 계속되는 분쟁세력들사이의 싸움으로 수천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으며 12만명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