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화선에 나가 돌파구를 열자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올해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야전형의 일군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가.

이것은 새해 첫 전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가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이 자신에게 묻는 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를 모든 일군들을 야전형의 지휘성원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찾았다.

일군들이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힘차게 울릴 때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이들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기 위한 학습을 진지하게 하고난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결심도 새로이 다진 일군들이다.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부닥친 난관들을 뚫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기어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넘쳐있었다.

초급당일군은 이렇게 력점을 찍어 말하였다.

올해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전투목표가 종이장의 글줄로 남는가 아니면 현실로 되는가 하는것은 여기 모인 우리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달려있다.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 현장에 나가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불, 투쟁의 불을 지펴올리자.

초급당일군의 이야기는 길지 않았다.하지만 일군들에게 정면돌파전에서 자신들이 서야 할 위치를 다시금 확정해주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우선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현장에 나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었다.

지난 시기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없이 단위들에 내려가 구호나 웨치고 사상사업을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대치하던 그릇된 편향을 없애고 현실에 철저히 발을 붙이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모든 생산현장을 사상공세의 마당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였다.

구내와 전투현장들에 힘있고 호소성이 강한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도록 하였다.

특히 누구나 다 볼수 있는 곳에 속보판을 큼직하게 설치하고 현장들에는 단위들이 수행해야 할 전투목표와 경쟁도표판, 속보판들도 새롭게 게시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일제히 전투현장에 좌지를 정하였다.그리고 전투장 곳곳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1직장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사상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며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조사공들을 불러일으켰다.그들과 기대도 함께 돌리고 휴식참이면 마주앉아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비추어 기업소가 내세운 방대한 목표와 수행방도도 함께 토론하면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있다.

행정, 기술일군들도 들끓는 전투현장을 타고앉아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며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동원하고있다.

대중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속에 새해 첫 전투가 시작된 때로부터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화선에 나가 돌파구를 열자!

그렇다.이것이 바로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는 우리 일군들의 위치이고 투쟁본때이다.

본사기자 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