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로농통신원 전순희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개천시 선무동안의 녀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전투에 떨쳐나선 개천탄광의 탄부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그들은 탄광이 들썩하게 힘있는 선동사업으로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으며 운반선로에 쌓여진 버럭쳐내기, 물도랑정리 등 탄부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또한 여러가지 소공구도 마련해주어 석탄생산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

동녀맹조직에서는 녀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들을 찾아 널리 소개선전하는 한편 그 모범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 과정에 녀맹원들속에서는 탄광지원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리는 좋은 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였으며 탄부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도 꽃펴났다.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개천시 선무동 녀맹원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탄부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로농통신원 림영남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정주시 대산협동농장 작업반장 정명철동무는 사람들로부터 박식가라는 찬사를 받군 한다.이것은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읽으며 새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해가는 그의 불같은 열정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도그럴것이 정명철작업반장은 누구나 감탄하는 정열적인 독서가이다.

작업반장사업을 잘하자면 아는것이 많아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그가 열심히 읽는 책은 당면한 생산과 관련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도 탐독하며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가고있으며 사업실천에 적극 활용하고있다.

필요한 도서를 마련하기 위해 밤길을 걷기도 한다.

이렇게 열심히 학습하는 과정에 쌓은 지식은 작업반의 실적을 올리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

보다 주목되는것은 작업반장부터가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는것과 함께 작업반원들에게 책을 열심히 읽으며 배우고 또 배워야 맡은 일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며 집단안에 독서열풍을 일으키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