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년시에 일어난 사고들

 

년말년시에는 여느때와는 달리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양력설을 맞으며 사람들이 해이되기때문이다.

이번 년말년시에도 세계곳곳에서 각종 사고가 련발하였다.

그중 일부를 보기로 하자.

지난해 12월 29일 밤 탄자니아의 수도 도도마의 교외에서 화물자동차와 소형뻐스간의 충돌사고가 발생하였다.

질주하던 화물자동차는 앞에 구뎅이가 나타나자 그것을 피하려다가 소형뻐스와 정면충돌하였다.이 나라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사고로 적어도 6명이 죽고 12명이 부상당하였다.

타이에서는 새해명절기간 전국도처에서 3 076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17명이 죽고 3 160명이 부상당하였다.사고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사고의 39%는 음주운전 즉 명절분위기에 들떠 술을 마시고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차를 운전한데 있었다.

건물붕괴 및 화재사고들이 일어났다.

지난 3일 캄보쟈의 케프지역에서 건설중에 있던 6층짜리 건물이 무너졌다.건물붕괴사고로 36명이 목숨을 잃고 23명이 부상당하였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는 새해벽두부터 화재사고가 일어나 2명이 부상당하고 약 300세대가 거처지를 잃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혼란이 벌어졌다.이날 새벽 주의 미네아폴리스시 중심부에 위치한 3층짜리 호텔에서 갑자기 화재가 일어났으며 약 3시간후에는 불길이 걷잡을수없이 확대되여 호텔전반이 파괴되였다.화재사고로 여러명이 병원에 실려가고 약 250명이 긴급소개되였다.

본사기자

 

필리핀에서 화재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