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에서 이룩되는 혁신적성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1월 상순계획 완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새해진군의 첫시작부터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일념 안고 당정책결사관철전, 결사옹위전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려 1월 상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성과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서는 돌풍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의 과시로 된다.

뜻깊은 주체109(2020)년을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성산하 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지난 시기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심각히 분석한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면서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은 당에서 제시한 강철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 안고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세차게 일으켜 상순계획을 120%로 완수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맞받아헤치며 은률광산의 광부들은 생산활성화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인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정면돌파전에 총궐기해나섰다.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립경제건설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원료,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1월 상순 주체비날론, 카바이드생산계획을 각각 168%, 106%로 초과완수하였다.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견인불발의 증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맹렬한 돌격전을 벌려 전력생산계획을 각각 124%, 105.8%로 넘쳐 수행하였다.

수력발전관리국이 관리국적인 첫 상순계획을 116%로 결속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희천발전소의 로동계급이 겨울철조건에 맞게 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장진강발전소, 태천발전소, 남강발전소 등에서도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고 무사고운전을 보장하여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의 지하전초병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련일 실적을 올려 열흘간 석탄생산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하였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지니고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 령대탄광의 탄부들은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년초부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날마다 많은 석탄을 대동력기지들에 보내주고있다.

남덕청년탄광, 인포청년탄광, 득장청년탄광, 룡산탄광, 명학탄광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여러가지 막장설비와 부속품, 소공구를 만들어 보장하고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교대당 석탄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고 탄차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높여 상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중요한 기업전략으로 내세운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중요대상설비들의 가공품, 조립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겹쌓인 난관을 뚫고 자체의 힘으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과 발전소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기일에 보장하기 위한 전투를 줄기차게 벌리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10일까지 1월 전력케블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경성애자공장, 안주절연물공장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발동하여 맡겨진 과제를 수행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채취공업부문에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광물생산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온 혜산청년광산의 광부들이 매일 계획을 1.5배로 수행하였으며 은파광산, 시중광산의 로동계급도 착암기,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1월 상순계획을 각각 130%, 103%로 완수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 로동계급이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상순기간 계획의 2.5배에 달하는 광물을 생산하였다.

리원광산에서도 다량채광, 다량운반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고 매일 계획보다 훨씬 많은 생산실적을 내고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충성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성적인 첫 상순 화물수송계획을 101.5%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수송능력을 높이였다.

새해의 진군길에 비약을 더해주며 서평양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 기관사들은 업간점검 및 순회점검을 잘하고 실동기대수를 최대한 늘여 날마다 실적을 올리였다.

천성역, 직동역, 평천역, 락랑역에서는 운전지휘원들의 역할을 높이고 렬차들이 들어서는 즉시 차갈이와 차풀이, 차무이를 신속히 하여 많은 석탄을 대동력기지들에 제때에 수송하였다.

화물수송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한 청진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기운차게 내달려 련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개천철도국, 라선철도국에서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들을 제때에 편성하고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여 사회주의대건설전역에 더 많은 물동들을 실어나르고있다.

올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큰걸음을 내짚을 열의 안고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첫날부터 150%의 생산실적을 낸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제사공들은 매일 새 기록을 돌파함으로써 10일에는 계획의 1.8배에 달하는 비단실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서제사공장에서도 꾸려진 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매일 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팔원견직공장, 박천견직공장, 안주견직공장에서 직기들의 가동률을 높여 상순계획을 완수하였다.

애국편직물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 신의주편직공장의 로동계급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설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신의주영예군인편직공장의 영예군인들과 종업원들이 재자원화사업을 틀어쥐고 계획의 1.7배이상에 달하는 여러가지 편직물을 생산하였다.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를 실현하고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상품, 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류원신발공장, 보통강신발공장에서 날마다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창광옷공장, 만경대피복공장, 모란피복공장을 비롯한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산하 10여개 피복공장이 재단품의 재질, 형태별특성에 맞는 기대조작방법들을 적극 활용하고 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130%이상의 일정계획수행률을 기록하였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 타오르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올해에도 전례없는 대풍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는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새해농사차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첫 열흘간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를 계획보다 2일이나 앞당겨 결속하였다.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온 만경대구역, 형제산구역에서는 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력량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구역적으로 날마다 1 000t이상의 거름을 실어냈다.

신의주시, 곽산군, 구장군, 창성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여러 시, 군에서는 거름생산계획을 일정보다 1.5배로 끌어올리였으며 흙깔이, 영농자재확보 등을 동시에 내밀어 올해농사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가고있다.

다수확의 기본열쇠의 하나가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한 남포시, 개성시 등의 농업근로자들도 생산한 거름을 포전들에 제때에 실어내는 한편 더 많은 거름원천을 찾아내기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할 일념 안고 영광의 10월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디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