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과 열정넘치는 우리 생활

 

올해 1월의 정서는 첫날부터 비상히 충격적이였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하여 정면돌파전을 선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애국의 의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우리의 1월이 시작되였다.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인민의 천만소원을 모두 꽃피워주시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행복감으로 하여 1월은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격렬한 투쟁이 시작된 1월의 첫아침과 더불어 더 좋은 래일,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인민의 락천적이며 열정에 넘친 생활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새로운 랑만과 정서가 움트고 꽃펴나는 열정의 1월, 불타는 1월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항일유격대원들의 군정학습을 방불케 하는 1월의 학습열풍은 얼마나 맹렬하고 드세찬가.엄혹한 환경에서도 순간도 학습을 멈추지 않은 항일투사들처럼 혁명의 량식,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차곡차곡 머리속에 채워가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는 맡은 초소에서 기적창조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불타고있다.

백두산으로 물결쳐가는 답사자들의 행군대오는 1월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늘어나고있다.

1월의 날과 날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때 아름다운 동해명승지에 자리잡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 겨울철야영이 시작되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운영을 시작하였다는 희소식이 날아들어 인민들에게 가슴벅찬 생활의 랑만과 희열을 더해주고있다.

고난과 시련의 눈바람은 세차도 우리 인민은 새해 정초부터 마음속에 행복의 봄날을 안고 아름다운 래일을 마중해가고있다.

전대미문의 역경을 웃음과 랑만, 열정으로 헤쳐나가는 강의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모습이 1월의 날과 날들에 생동하게 비껴있다.

1월은 한해가 시작되는 달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새해의 첫출발을 어떻게 떼는가에 따라 한해의 성패가 좌우된다.

세상을 둘러보면 1월이 시작되는것과 동시에 테로와 무장충돌이 격화되여 불안정과 공포의 소용돌이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정든 고향을 떠나 방황하는 피난민들은 얼마이며 아무러한 꿈도 희망도 없이 실망과 두려움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하다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월은 어찌하여 따뜻한 1월, 열정의 1월, 불타는 1월로 되고있는것인가.

포성이 울려도 마음든든해 락원을 꾸려갑니다

눈바람 세차도 봄날에 살며 래일을 마중갑니다

우리에겐 제일 강하신 원수님이 계십니다

천만운명 모두 지켜줄 원수님이 계십니다

노래 《복받은 인민의 노래》의 구절구절은 희망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다.

1월에 넘치는 인민의 신심과 열정, 그것은 바로 우리의 원수님께서 안겨주신것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애국열, 투쟁열은 이 1월에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인민이 나아갈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우리의 생활은 열정과 랑만에 넘쳐있고 인민의 신념과 배짱, 의지도 백배, 천배로 강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찾으신 소식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인민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불씨, 기적창조의 불씨를 안겨주었다.

그 불씨는 그대로 우리의 생활과 투쟁속에서 신념의 불길, 열정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지난해에 정보당 14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여 담당한 포전에서 최고수확을 낸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제4작업반의 한 녀성농장원, 완강한 투지와 성실한 노력으로 다수확농민의 영예를 지닌 그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결코 만족할수가 없습니다.올해에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또 돌파하고야말겠습니다.》

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련이어 올해에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신심에 넘쳐있는 협동농장들과 작업반들, 농민들은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1월의 첫 진군길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 리상과 포부가 높아졌으며 그 실현을 위한 배짱이 더욱 커졌다.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은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해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선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 과학자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우리 인민모두는 갈길이 명백하고 목표가 뚜렷하며 신념이 확고하기에 고난의 천리길, 만리길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참으로 인민의 리상과 꿈이 많아진 우리의 1월이고 랑만과 희열, 신심과 락관이 날이 갈수록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열정의 1월이다.

고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신심에 넘쳐 가는 길은 천리길도 멀지 않은 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이 안겨준 백두의 공격정신, 불굴의 이 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리상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리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