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이 용을 써야 정면돌파전의 숨결이 높아진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제철, 제강소들에 더 많은 전극을

흥남전극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흥남전극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전극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공장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목표는 아름찼지만 일군들은 신심을 가지고 직장들을 맡고나가 전극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과 제품의 질제고 등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어느날 공장에 중요대상에 필요한 전극을 생산보장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선행공정을 맡은 원료준비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원료혼합작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그런데 어려운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다.작업장의 온도가 떨어져 혼합작업을 계획대로 내밀지 못하게 된것이였다.하지만 그 누구의 얼굴에도 주저하는 빛이 없었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정면돌파전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이 서야 한다고 하면서 적극 떨쳐나섰다.현장온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취해졌다.불리한 조건에서도 원료혼합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함으로써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한 투쟁은 1성형직장에서도 벌어졌다.

전극성형을 앞당겨야 생산기일을 보장할수 있었다.계획된 수량의 전극을 성형하자면 적어도 한주일은 걸려야 하였다.그러나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3일만에 해제낄것을 결심하고 달라붙었다.프레스의 운영믿음성을 높이고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립체전을 벌렸다.이들은 기름가열기를 자체로 제작하여 성형품의 질을 개선할수 있게 하는 한편 변압기들과 전동기, 전력계통들에 대한 개조 및 수리정비에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나갔다.이악한 노력은 마침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이들만이 아니다.소성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종전보다 소성온도를 낮추어 많은 전력을 절약하면서도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불가능을 모르는 이런 진취적인 일본새는 가공직장 종업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극생산의 동음은 높이 울리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