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부터 과학적으로 깐지게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이악한 녀성분조장

 

온천군 금당협동농장 제4작업반 1분조장 정원금동무는 실천적모범으로 분조원들을 다수확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녀성초급일군이다.

분조장으로 일해오는 지난 10여년간 그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포전에 진심을 바쳐왔다.

농사의 성과여부가 지력을 높이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이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그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였다.

거름더미이자 쌀더미이라고 하면서 정원금동무는 실정에 맞게 원천을 모조리 찾아내여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정보당 수십t씩 내고 모든 농사일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였다.

길을 걸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농사를 잘 지을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 누구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며 아글타글 애쓰는 그를 두고 분조원들은 이악쟁이분조장이라고 부르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그는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밑에 분조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