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부터 과학적으로 깐지게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박막피복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찾은 예비

배천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배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농사작전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내밀고있다.

이들은 강냉이농사에 박막피복재배방법을 받아들일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워 1만여t의 알곡을 증수할수 있는 예비를 찾아냈다.

이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일군들의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고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지난 시기 군에서는 과학농법을 받아들여 알곡생산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하지만 여기에 만족할수 없었다.

사실 지난해농사를 분석해보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으로 하여 알곡생산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안고 분발해나섰다.그들은 오봉협동농장 청년분조와 군안의 모든 작업반들에서 500~1 000평정도씩 시험적으로 진행한 강냉이농사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지난해 오봉협동농장 청년분조에서는 강냉이농사에 박막피복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정보당 10t의 소출을 냈으며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은 이 재배방법을 모든 협동농장들에 일반화한다면 강냉이농사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더우기 이 방법을 받아들이면 안전한 수확을 내면서도 많은 로력을 절약할수 있었다.

이것은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군에서는 이 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필요한 박막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군안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이 재배방법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박막피복재배로 1만여t의 알곡을 더 생산할수 있는 예비를 찾아쥐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는 군일군들의 일본새는 본받을만 하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