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과 랑만이 차넘친다

자강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고 전문체육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들을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희망찬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다채로운 대중체육활동을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해당 부문 일군들은 대중체육활동을 다양하게 벌려 모두가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강계시의 광장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도급기관 일군들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고있었다.

대중률동체조와 건강태권도모범출연이 있은 다음 체육유희오락기재전시회가 진행되였다.이어 참가자들은 여러개의 조로 나뉘여 발걸음을 맞추며 집단달리기를 시작하였다.

도인민위원회, 도탐사관리국, 도체신관리국을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의지를 가다듬으며 힘차게 달리였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우렁찬 노래소리에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같이 맞추면서 달리는 참가자들의 활기띤 모습은 앙양된 강계시의 혁명적분위기를 더한층 돋구어주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 불타는 열의밑에 승벽내기로 달리였다.

이날 강계경기장에서는 시급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희천시, 전천군, 송원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체육유희오락기재전시회가 진행되고 집단달리기와 배구, 롱구경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