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가족의 기쁨

 

개천시 철강동에서 사는 황순영동무는 세 자식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인민군대후방가족이다.

그는 가정에 정히 보관되여있는 3개의 조선인민군입대증을 집안의 가장 큰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그는 자식들에게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의 투쟁이야기를 실감있게 들려주며 그들이 어려서부터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사랑하도록 교양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또한 자식들에게 늘 군대가 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고 당부하군 하였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긴 자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는 차제로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마다 황순영동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하는 훌륭한 병사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자식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그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