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는 언제나 시대정신을 체현한 선구자, 본보기가 있다.

우리 당은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가 어떤 사람, 어떤 단위인가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앞서나가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다른 단위들이 따라올수 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개시된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는 시대의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다.

그러면 왜 절약정신이 강한 근로자, 절약형기업체들이 시대의 본보기로 되는가.

그것은 우선 이런 근로자, 기업체들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범으로 되기때문이다.

초강도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본심이 여지없이 드러난 오늘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되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활성화,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이 더 많이 창조되게 되면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되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증산은 절약을 전제로 한다.아무리 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하더라도 생산원가가 높고 실리가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실상 생산장성이라고 할수 없으며 경제발전의 견지에서는 커다란 손해로 된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책동속에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오늘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있는 로력과 자재, 설비, 자금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리고 모든 공민들이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쓸 때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를 해도 우리의 경제는 끄떡없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것이다.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연유도 극력 아껴쓰는 근로자들과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들은 바로 이러한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실천행동에 구현해나가는 참다운 애국자, 애국집단이다.

그것은 또한 이런 근로자, 기업체들이 우리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경제로 올려세우는데서 선구자들이기때문이다.

절약투쟁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인민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담보하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다.자연부원에는 한계가 있으며 물질적부의 생산과 함께 끊임없이 소모된다.눈앞의 리익만을 절대시하면서 나라의 귀중한 자연부원을 망탕 소비하는것은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

경제를 절약형경제, 순환경제로 발전시키는것은 세계적추세이며 지식경제는 절약형경제, 실리적인 경제로 특징지어진다.발전하는 현실은 공장, 기업소들이 생산에 필요한 로력, 에네르기, 자재, 부지 등을 극력 절약하는 한편 페설물, 부산물을 리용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순환경제구조, 록색경제구조를 전면적으로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령토가 크지 않고 자원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오늘 우리는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이 웅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하자면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를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세계적수준의 절약형기술, 원가절약형의 질좋은 제품들이 도처에서 꽝꽝 개발, 생산되여야 날로 늘어나는 경제적수요,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고 우리 조국이 경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다.

절약사업은 단순히 경제면에서만 의의를 가지는것이 아니다.절약투쟁을 강화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자기자신보다 나라를 항상 먼저 생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들로 준비되게 된다.우리 당이 절약투쟁을 강조하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모두가 시대의 본보기, 참다운 애국공민이 되여야 할것이다.

한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