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여

 

대해같은 믿음

 

주체57(1968)년 4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전국청년총동원대회가 진행될 때였다.

휴식시간이 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에도 쉬지 않으시고 수십명의 대표들을 휴계실로 부르시였다.

뜻밖의 영광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대표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그들의 건강과 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시의 어느 한 편직공장에서 사로청위원장(당시)으로 사업하는 청년을 알아보시고 현재 공장에서 기술혁신은 잘되고있는가, 편직물은 많이 나오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공장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고있으며 부속품들도 다 자체로 생산하여 쓰고있다는 그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 좋은 일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교시를 받아안는 대표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가 끓어넘치였다.

 

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주체59(1970)년 6월 어느날이였다.

작가, 연출가들과 오래동안 자리를 같이하시고 영화예술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형상한 영화의 연출대본을 놓고 이야기해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부름을 받들고 농촌에 진출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오늘의 시대정신의 높이에서 옳게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주인공은 청년들을 농촌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하는 보람찬 투쟁에 청춘을 바치려는 일념으로 학교를 졸업하자 곧 농촌으로 달려나왔다고, 바로 이러한 그의 불타는 지향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엮어나가면 거기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힘찬 기상과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이 뜨겁게 안겨올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의 청년들은 마땅히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무조건적인 옹호자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영예로운 근위대, 결사대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창작가들은 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 내세우시고 시대의 전형으로 키우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스승의 웅심깊은 뜻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확고한 결심

 

주체104(2015)년 10월 3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준공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 청년교양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위대성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린 청년중시사상 만세의 환호소리는 청년들을 변질와해시켜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무서운 뢰성으로 될것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는 우렁찬 신호탄총성으로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청년들은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영웅적위훈을 아름답게 새겨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박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