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돌격전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호소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련합기업소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산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간 청년동맹일군들은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거듭 해설해주면서 그들이 생산정상화의 앞장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의 드높은 기세와 앙양된 열의에 맞게 청년돌격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기업소적인 주타격대상의 하나인 산소분리기설치공사에서 청년들이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진행하였다.

얼마전 기초콩크리트치기공사가 진행될 때였다.공사장에 달려나간 청년동맹일군들은 김혁청년돌격대원들과 함께 맞들이를 들고 달리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다.청년들은 돌격대기발을 휘날리며 공사속도를 높이였다.시작부터 큼직큼직하게 일자리를 내면서 기세를 올리는 돌격대원들의 높은 열의와 전투적인 일본새는 온 공사장을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였다.돌격대원들은 짬시간을 리용하여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혼석을 비롯한 자재를 운반하기도 하고 휘틀조립과 철근가공, 지대정리도 스스로 맡아하면서 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칠수 있는 준비를 예견성있게 진행하였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또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추운 날씨로 하여 철정광과 석탄이 얼어붙어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는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얼어붙은 철정광과 석탄덩이를 까는 작업을 청년들이 맡아 해제낄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고 청년들을 불러일으켰다.

청년동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고무된 모든 단위의 청년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매일같이 자기 단위에서 맡은 일을 끝낸 다음 집으로가 아니라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원료장으로 달려간 청년들은 곡괭이와 함마를 휘두르며 얼어붙은 원료를 한치한치 까내였다.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을 결사보위해나갈 굳은 의지가 비껴있었다.

지금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하다.그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갈 맹세를 안고 한사람같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심장들에서 분출하는 혁명열, 투쟁열은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