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청년과학자! 그 부름에 떳떳하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에서

 

어머니조국을 높은 연구성과로 떠받드는 참된 과학자가 될 야심만만한 투지와 배짱을 지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과학탐구의 험난한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청년들이 있다.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 청년동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면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연구소앞에 어느 한 첨단연구과제를 빠른 기간에 완성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제기되였던 때의 일이다.

어려운 연구과제였다.

그때 연구소당조직에서는 이 문제를 심중히 토의한 끝에 그 과업을 청년동맹원들에게 맡겨주었다.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속에 그들은 지체없이 연구과제수행에 달라붙었다.

하지만 예견했던바대로 그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운 난관들이 그들의 앞길을 수없이 가로막았다.

격렬한 론쟁과 토론, 반복실험이 매일같이 진행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속에 겹쌓이는 피로로 하여 청년들의 눈에는 피발이 서고 입술은 부르텄다.너무 지쳐 일어나기 힘들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이 조용히 외워보는 부름이 있었다.

그것은 그 어떤 부름보다도 가장 값높은 청년과학자라는 부름이였다.자신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조국이 다름아닌 자기들, 청년과학자들을 지켜본다는 드높은 자각이 그들을 또다시 첨단돌파전에 떨쳐나서게 하였다.하여 그들은 끝내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를 완성하고 어머니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청년과학자들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앞에 나선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며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뛰여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 청년과학자라는 부름앞에 떳떳하게!

청년과학자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이것이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이곳 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 청년동맹원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심장의 맹세이다.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