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4돐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4돐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기상을 떨치자》가 1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우리 앞날 밝다》, 《조선청년행진곡》, 설화와 녀성독창과 합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의 환희》, 남성4중창 《더 높이 더 빨리》, 혼성2중창 《증산하세 절약하세》, 하모니카4중주와 북춤 《총동원가》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청년들을 새 민주조선의 기둥으로 내세워주고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준 당의 불멸의 업적을 종목들에 담아 펼쳐보이였다.

녀성3중창 《청춘송가》, 혼성6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는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가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불굴의 청년영웅이 될 드팀없는 의지가 경음악과 합창 《공격전이다》, 《전진하는 사회주의》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남성기타병창 《가리라 백두산으로》, 녀성6중창 《비약의 나래 우리가 펴자》는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힘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승리의 길》로 끝난 공연은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