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참된 애국자를 부른다

설비개조의 목적도 절약

청진강재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지난해 공장에서는 가열로개조가 일정에 올랐다.생산을 늘이자면 압연기를 만가동시켜야 했는데 현존가열로의 능력으로는 압연소재가열을 원만히 따라세울수 없었다.

어떤 방법으로 가열로를 개조할것인가.

론의가 거듭될 때 가열로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로부터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현재 로에서 열손실이 적지 않은데 그것만 다 리용하게끔 개조하면 석탄을 추가적으로 소비하지 않고도 가열로능력을 높일수 있다는것이였다.

여기에서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설비개조의 목적을 단순히 능력을 높이는데만 둘것이 아니라 귀중한 자원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는데 두어야 한다.

이렇게 되여 종전보다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가열능력을 높이기 위한 로개조가 시작되였다.

우선 로의 내부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로안에서 석탄의 연소효률을 높이였다.또한 로에 열순환기술을 받아들였다.로의 뒤부분으로 그냥 빠져나가던 열을 되돌이공정을 설치하여 재리용함으로써 로입구로 쏘아주는 공기의 초기온도를 훨씬 높이였다.

이렇게 하니 종전보다 연료소비량을 낮추면서도 가열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게 되였다.결국 석탄소비를 근 절반이나 줄이면서 가열로의 능력을 두배로 높인것으로 되였다.

금속공장들에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절약정신, 절약기풍이 시대의 본보기를 규정하는 징표로 되고있는 오늘날 설비들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조해나갈 때 어느 단위에서나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