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참된 애국자를 부른다

재자원화에서도 기본은 질보장

강서제사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자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재자원화에서도 질보장을 중시해야 한다.그것은 재자원화하여 생산한 제품의 질이 높을수록 각종 페기페설물을 회수재생하는 사업의 실효가 뚜렷이 나타나기때문이다.

올해 강서제사공장에서 재자원화사업을 위해 내세운 목표들을 분석해보면 모든 항목이 질제고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여기에는 재자원화에서도 질보장을 중시해야 보다 큰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다는 이곳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가 반영되여있다.

이 공장은 재자원화를 잘하여 소문난 단위이다.이곳에서는 공업페수로 질좋은 비료와 사료를 만들고있다.공장의 견지에서 보면 매일 다량적으로 산생되는 공업페수를 처리할수 있어 효과적이였다.

한 고리를 풀어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것으로 하여 누구나 일거량득한다고 여기고있었다.때문에 공장의 많은 사람들이 올해에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생산량을 최대로 늘이는것이 어느모로 보나 급선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책적문제들을 자자구구 새기며 공장일군들은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였던 자신들의 사업태도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게 되였다.

사실 공업페수를 재자원화한 비료나 사료는 사용자적견지에서 볼 때 일련의 부족점이 있었다.우선 액체상태의 제품인것으로 하여 그것을 운반하자면 용기가 있어야 하는 등 일정한 품이 들었다.물비료의 농도가 낮았으므로 주변농장들에서는 매일 두번씩이나 수십리길을 오가며 적지 않은 량의 연유를 소비하군 하였다.보다 심각한것은 주성분인 단백질이 부패를 촉진시키므로 보관시에 일정한 량의 랑비를 초래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지금 당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생산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해 강조하고있지 않는가.

하여 이들은 년초부터 질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기로 하였다.집체적협의과정에 일군들은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의 확립과 주변환경보호 등 질제고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여러 문제점을 토의하였다.

결과 주변에 흔한 무기물질에 기초하여 농축공정을 꾸릴 결심을 내리게 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농축공정확립을 위한 중간시험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영양원소들을 더 첨가하여 보다 질좋은 사료를 만들며 페수속의 단백성분회수률을 높이고 초미분쇄공정을 꾸리는 등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제품의 질적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도 세워지고있다.

앞으로 이 공정이 확립되면 제품의 보관조건이 좋아져 랑비가 없어지고 륜전기재의 가동과 연유소비 등 그 운반에 들던 품이 줄어들며 사용효과도 크게 개선되게 된다고 한다.한마디로 일거량득이 일거다득으로 된다는것이다.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재자원화사업을 적극 다그쳐 증산절약의 예비를 부단히 탐구해나가고있는 강서제사공장의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