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의 인재중시기풍과 단위발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을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밑거름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묘술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면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면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며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는 등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전력, 석탄, 기계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고 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과학기술이며 과학기술중시이자 곧 인재중시이다.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실력이 높은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만 준비되여있으면 전진과정에 어떤 시련과 도전이 막아선다 해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 지난해의 투쟁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열혈의 혁명가, 개발창조형의 인재로 자라난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은 오직 자체의 힘으로 생소한 길을 개척하며 결사의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안아왔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현시기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절박한 문제로 내세우고 제일 큰 품을 들여야 할 사업이 바로 자립적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인재력량의 마련이다.모든 일군들은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자기 부문과 단위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천리마타일공장의 경험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시기 공장일군들은 타일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 인재력량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였다.이 과정에 심각한 교훈으로 찾은것이 있다.

우수한 인재력량을 보장해주기만 기다릴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속에서 적극 찾아내고 키우는것이 최상의 방도라는것이였다.일군들은 이런 원칙에서 공업시험소력량을 보강하고 아직은 자질과 능력이 어린 그들을 실천형의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아낌없는 품을 들이였다.세계적인 타일발전추세자료를 비롯한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구축, 구체적인 실력향상계획작성과 그 완강한 집행, 수많은 전시회참관, 초빙강의, 토론회들 조직…

이 과정에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이 자라났고 그것을 밑천으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중시, 인재활용이 전진과 발전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의 요구를 깊이 절감하고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는데만 급급할것이 아니라 자체기술력량강화에 주되는 힘을 넣어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에서 막힘이 없는 실력가로 준비하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인재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생산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기여를 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피타는 노력으로 지식의 탑을 차곡차곡 쌓으며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가는 우리의 평범한 근로자들 누구나가 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 인재로 될수 있다.

일군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여 종업원모두를 창의고안의 명수, 유능한 기능공, 시대가 바라는 참된 혁명인재로 키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우리 인민을 믿고 인민의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을 마련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갈 때 올해의 관건적인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