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바쁜 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중등일반교육부문을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농장에서 제일 바쁜 일이라면 아마 농사일일것이다.하지만 그보다 더 바쁜 일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은파군 대청리에서 느끼게 되였다.

지난해 11월 은파군 대청리당 일군은 리소재지에 있는 대청고급중학교 교장의 전화를 받게 되였다.전화내용은 농장자체의 힘으로 새로 일떠세운 교사의 뒤쪽에 있는 산비탈에서 흙이 점점 밀려내려온다는것이였다.

전화를 받은 일군은 즉시 학교로 달려갔다.설마 그렇게까지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에 도착한 일군은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교장의 말대로 실태는 시급히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었다.그는 즉시 이 문제와 관련한 농장일군들의 협의회를 열었다.일부 초급일군들속에서 의견들이 제기되였다.웃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것, 삽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이 있어야 한다는것…

그러나 리당일군의 결심은 달랐다.그는 당에서는 후대교육사업을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아무리 농사일이 중해도 교육사업만큼 중요하겠는가, 문제는 교육사업에 대한 우리 일군들의 관점에 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자기 일처럼 발벗고나서서 이번 기회에 교사뒤쪽의 토량을 처리하고 교재림과 야외학습터도 꾸릴수 있게 지대정리까지 하자고 호소하였다.이렇게 되여 토량을 처리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였다.

일감은 방대하였지만 누구도 주저하지 않았다.자기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렸다.하여 한 작업반에서는 한주일만에 맡은 작업량을 다 해제끼였다.

이를 통해 경험을 얻게 된 농장에서는 작업반별경쟁을 조직하여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작업반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였다.

작업반들에서는 벼탈곡작업을 중단없이 진행하면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토량처리작업을 힘있게 해제꼈다.

높아지는 경쟁열의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도 활짝 꽃펴나 결국 짧은 기간에 많은 토량이 처리되고 교재림과 야외학습터를 꾸릴수 있게 교사의 주변환경은 번듯하게 일신되였다.

이런 성과는 교육사업을 제일 바쁜 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에 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