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정규화, 규범화의 요구대로

 

원장 송영철동무를 비롯한 사리원시 미곡리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병원을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잘 꾸려놓고 치료예방사업에서 정규화, 규범화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담당구역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 및 검병검진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위생상식수준을 보다 높여주어 누구나 예방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병원일군들은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뜨거운 인간애와 지극한 정성을 체질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고있다.

특히 당에서 그처럼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과 특류영예군인, 장수자들에게 국가적인 명절들과 기념일들을 계기로 많은 보약들을 마련하여 공급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쳐가는 의료일군들의 불같은 정성은 병원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도 표현되고있다.

지난 시기 도와 시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여러차례나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할것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달라져야 한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고 꾸리기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그 과정에 병원의 모습은 나날이 달라지고 든든한 후방토대까지 갖추게 되였다.

지금 이곳 의료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의 참된 의료봉사자, 복무자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지극한 정성을 바쳐

 

량강도인민병원 의사 김용성동무는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환자치료에 지극한 정성을 바쳐가고있다.

몇해전 뜻밖의 일로 최중증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왔을 때였다.

그들속에는 복합외상이 심하여 출혈량이 많은 남포시의 환자도 있었다.

한초한초 창백해지는 환자의 모습은 김용성동무의 가슴을 조여들게 하였다.

또다시 수혈을 하려고 하였으나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단번에 들어오다보니 피가 모자랐고 다시 채혈조직을 한다고 해도 시간적여유가 없었다.

이때 그의 머리속에는 오직 환자를 꼭 살려내야 한다는 생각이 차있었다.

그의 마음을 본 과장부터가 팔소매를 걷어올리였으며 이렇게 되여 과의료일군들의 뜨거운 피가 환자의 몸으로 흘러들었다.

그후 의료일군들은 환자들과 침식을 같이하면서 새 치료기구들도 만들어 치료효과를 높이였으며 회복상태에 맞게 영양식사를 성의껏 보장해주었다.

이러한 진심어린 방조속에 환자는 증상이 호전되였다.

김용성동무의 뜨거운 인간애는 다른 환자들에 대한 치료과정에서도 발휘되였다.

합리적인 수술방법들과 치료대책을 세우고 매 환자의 상태에 따르는 약물주입, 긴장한 치료의 하루하루는 말그대로 환자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의료일군의 정성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주는 과정이였다.

화상환자에 대한 치료과정에도 그는 자기의 피부를 서슴없이 이식해주었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의료일군으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보건전사로 될 굳은 결심을 안고 그는 오늘도 환자치료에 온넋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