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기쁨에서 찾는 보람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설명절을 앞둔 원산시의 거리와 마을들이 흥성이였다.

황홀한 불장식과 울긋불긋 오색테프를 드리운 꽃대문들이 사람들의 흥취를 돋구어주었다.

우리는 시민들의 편리보장을 위해 휴식날, 명절날 따로 없이 수고가 많은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 종업원들을 만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업소일군과 함께 주차장에 들어서니 무궤도전차들이 려객운수를 보장하느라 붐비고있었다.

《이 무궤도전차들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답니다.》

사업소일군은 이렇게 말하면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새로 생산한 무궤도전차를 받아안던 그날의 감격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강원도사람들이 해놓은 소박한 일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전국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이 되새겨져 가슴이 젖어들었다.

사업소일군은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은정을 가슴에 새겨안고 무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데 대해 이야기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운행길을 달리는 문정애, 김금숙, 우금희, 리은경동무를 비롯한 운전사, 차장들에 대한 이야기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필요한 공구들을 그쯘히 마련해놓고 무궤도전차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온 운전사들도 그러하지만 친절한 봉사성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차장들도 돋보이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을 가리지 않고 수십리길을 오가며 선로정비를 하고있는 선로소대원들과 그날 수리과제를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여 다음날 운행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는 수리소대원들,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하여 무궤도전차의 무사고운행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4.15기술혁신조원들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였다.

들으면 들을수록 자기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종업원들의 진정이 뜨겁게 헤아려졌다.

이어 우리는 설명절날 려객봉사를 위해 운행준비를 마친 무궤도전차에 올랐다.전차안은 아늑한감을 주었다.거울처럼 알른알른하게 닦아놓은 차창과 의자들을 바라보느라니 얼굴에 웃음을 함뿍 담고 차에 올라 기뻐할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았다.그러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가는 길에서 긍지와 보람을 찾는 이런 참된 복무자들이 있어 우리의 생활은 그토록 아름답고 인민들의 기쁨은 나날이 커가고있는것이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