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향산 통과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향산을 통과하였다.

22일 만경대를 출발한 답사행군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실 애국애족의 큰뜻을 품으시고 걸으신 력사의 로정을 따라 행군길을 다그쳤다.

개천시와 구장군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답사행군대원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고무해주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행군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과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면서 들리시였던 구장객주집과 청천강나루터혁명사적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발자취가 깃든 덕골혁명사적지 등에서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업적, 고매한 풍모를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행군길에서 학생소년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과 문답식학습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사적지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24일 답사행군대는 행군대기발을 휘날리며 보무당당히 향산읍에 들어섰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행군대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이날 향산읍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대원수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혁명의 천리길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날 맹세로 가슴 불태우며 답사행군대원들은 25일 향산읍을 떠났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