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환자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이 비루스는 중국의 거의 모든 지역은 물론 일본과 타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하여 잘 알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코로나비루스는 대체로 6가지였다.그중 4가지는 일반감기를 비롯하여 증상이 심하지 않은 호흡기계통질병을 일으키며 그밖의 2가지는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일으켰다.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비루스는 이 6가지에 속하지 않는 코로나비루스로서 새롭게 발견되였다고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한다.

《2019-nCoV》로 불리우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처음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며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난다.병이 심해지면 페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호흡기합병증을 일으키고 콩팥장애증상이 나타나다가 사망하게 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대부분이 환자와 접촉할 때 감염된다고 한다.아직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경로는 명확하지 않으며 왁찐도 개발되지 못하고 특별한 치료대책이 없는 조건에서 이 병에 대한 상식을 잘 알고 예방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병을 미리 막자면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나라에 이 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한다.될수록 이 병이 발생한 지역들에 대한 려행을 금지하며 외국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여 의진자들을 제때에 격리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개체위생에 관심을 돌리도록 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공기나 침방울에 의하여 눈, 코, 입안점막을 거쳐 전염될수도 있다.또한 공기먼지에 의해서도 옮겨질수 있다.

때문에 기침, 재채기를 할 때 꼭 수건이나 손으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하며 밖으로 나갈 때에는 마스크를 리용하는것을 습관화하고 손씻기를 자주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무실과 방안의 공기갈이를 자주 하여야 한다.

보건일군들은 감염된 환자와 접촉할수 있으므로 환자치료와 관리를 방역규범의 요구대로 하여야 한다.원내감염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환자치료에 리용한 의료기구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병원성오물소독과 소각처리를 규정대로 하여야 한다.

위생선전사업과 검병사업을 강화하여 열이 있는 환자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페염환자들을 제때에 찾아 확진하는것과 함께 철저히 입원격리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런 환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하여서도 일정한 기간 의학적감시를 하여야 한다.

식료품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아침달리기와 업간체조를 비롯한 몸단련을 잘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고기는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며 가금류, 알류, 우유를 비롯한 음식물을 반드시 끓여먹어야 한다.또한 야생동물, 가금류와 될수록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