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근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온 나라 인민들의 충성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는 속에 전국농근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에 올랐다.

전국농근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6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농근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눈보라사나운 백두전구에 대한 행군으로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국의 농근맹일군들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로 불러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력사의 땅 삼지연으로 달려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답사를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공격정신,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피흘려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새겨안아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답사기간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모든 생활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함으로써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일군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