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양묘장건설 마감단계

황해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도 중앙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히 뚫고나가며 도양묘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사무실과 살림집을 비롯한 건설대상이 완공되고 현재 수지경판온실과 야외재배장설비조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도책임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면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공사를 다그쳐나가도록 하고있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수지경판온실과 야외재배장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수천㎡에 달하는 수지경판온실건설을 맡은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드높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20여일만에 트라스제작과 조립을 끝내였다.

신계군과 린산군, 수안군, 평산군의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새로운 조립식방법을 받아들여 야외재배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쳤다.

설비제작을 맡은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리원광산기계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야외적응구의 이동대차제작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도첨단기술제품제작소의 기술자들은 양묘장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자동조종반제작에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며 도정보화관리국의 기술자들도 맡겨진 기술과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이밖에도 사리원보이라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달려나온 기술자, 근로자들도 애국의 마음을 안고 도양묘장건설에 자기들의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