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교원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하자

교육강령개선과 학술일원화를 중심에 놓고

김형직사범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범대학과 교원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출수 있게 과정안을 잘 만들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후대교육의 원종장인 김형직사범대학이 올해에 또다시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 열의로 들끓고있다.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안아오기 위해 세운 높은 목표들이 일군들과 교육자들을 더욱 분발시키고있다.

대학에서는 올해 점령하여야 할 많은 목표들가운데서도 교육강령개선과 학술일원화체계의 활성화를 중심과제로 내세웠다.

지난해부터 대학의 모든 학과들이 본과교육으로부터 박사원교육까지의 련속교육체계로 넘어갔고 올해에는 선택과목제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 학부, 강좌들에 필요한 연구실들을 내오는 사업 등을 벌리게 된다.또한 수십개의 새 과목도 개척하여야 한다.

이에 맞게 진척시켜야 할 사업이 바로 교육강령개선이다.

그리하여 지금 대학적으로 수십개 학과의 련속교육과정안과 박사원과정안을 개작하기 위한 사업, 정치사상교육을 앞세우면서 외국어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외국어강의시간을 늘이고 그에 맞는 과정안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필요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우면서 대학일군들은 얼마전에 교육내용분석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가지고 교원들을 위한 강습을 조직하였다.

강습의 목적은 교원들이 교재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하여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자는데 있었다.

다시말하여 모든 학부, 강좌의 교원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해당 과목에서 어떤 내용들을 취급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여기에 기초하여 교수요강을 새롭게 작성하도록 하는 사업을 적극 추동하려는것이 일군들의 결심이다.

대학에서는 사범대학부문의 학술중심으로서 학술일원화체계도 더욱 활성화하려고 한다.

지난 기간 학술일원화체계운영을 새 교수방법창조에만 국한시켜왔고 학술토론회에서 실지 현실적의의가 있는 문제들이 많이 론의되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대학일군들은 올해에 교육실천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새롭고 혁신적인 계획들을 세웠다.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사범대학들의 련합강좌모임을 통한 학술토론회에서 모든 과목교수에서 다른 과목들과의 련관속에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형성시켜주기 위한 교수형식 그리고 리론강의와 실험, 련습 등이 하나로 결합된 통합교수형태를 비롯한 여러가지 교수형식을 도입하는 문제를 제기한것으로 하여 사범대학 교육자들의 탐구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여기에는 1년간 토론과 연구를 심화시켜나가야 할 학술적인 문제들이 담겨져있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기술, 증강현실기술, 교육예측기술, 교육평가기술 등을 도입한 교수방법들을 해당 교종과 학과목의 특성, 학교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여러 대학에서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창조한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등 교육현실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로 지향시켰다.

방대하지만 그 하나하나가 대학일군들의 고심어린 탐구속에 현실성있게 세워진 계획들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부, 강좌마다 창조와 탐구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후대교육의 원종장인 사범대학, 교원대학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은 믿음직한 교육자후비들을 키워내여 교원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신심은 올해에도 사범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알찬 열매들을 안아오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