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식물들

 

작은칠엽수

 

절세의 위인을 끝없이 존경하며 열렬히 흠모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깃든 선물식물들가운데는 벨지끄의 식물학자 다니엘 데 벨데르가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작은칠엽수도 있다.

벨지끄 칼룸토우트수목원에서 수목에 대한 교류 및 육종사업을 진행하고있던 다니엘 데 벨데르는 어느날 친구인 일본의 이름있는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육종한 꽃에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고 그이의 탄생일을 맞으며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는 감동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조선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있었지만 여러 출판물을 통하여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알게 되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심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던 그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의 성의를 표시하고싶어 수목원에 선물식물포전을 꾸려놓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가꾸었다.

그는 조선으로 달리는 마음의 충동을 달랠길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소망을 헤아리시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리하여 다니엘은 주체78(1989)년 3월 작은칠엽수를 비롯한 아름다운 원림식물들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다니엘 데 벨데르는 선물을 위대한 장군님께 정중히 올릴것을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부탁하면서 장군님께서 조선을 방문하도록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큰잎키우리나무

 

큰잎키우리나무는 윁남 하남딩주(당시)당 상무위원, 주인민위원회 위원장 딩자 후원이 주체76(1987)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7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45돐에 즈음하여 올린 선물식물이다.

력사적으로 맺어진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을 귀중히 여기고있던 딩자 후원은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였으며 조선을 열렬히 동경하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바라는 절절한 마음을 담아 학술적의의가 있고 희귀한 큰잎키우리나무를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여러곳을 탐문하던 그는 주소재지에서 140여리나 떨어진 원시림에 있던 큰잎키우리나무를 선물로 준비하였다.

큰잎키우리나무는 이 주의 원시림에서만 자라는 특이한 식물이라고 한다.오래 사는것이 특징인 진귀한 큰잎키우리나무에는 독성물질을 가려내는 특이한 성분이 있다.이 나무로 저가락을 만들어 사용하면 음식물에 독성물질이 있는 경우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많은 거품이 생긴다고 한다.

딩자 후원은 주인민위원회를 열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을 올릴것을 토의결정하였으며 이름있는 식물학자들로 선물준비조직을 결성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을 올려줄것을 우리 나라 대표부 해당 일군에게 부탁하면서 조선윁남친선이 이 나무의 뿌리와 같이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선물식물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리여있다.

  

 

본사기자 박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