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소독약의 국산화 실현, 생산기지 건설

잠업비단공업국에서

 

잠업비단공업국에서 은산지구에 누에고치생산에 이바지할 능력이 큰 농약생산기지를 일떠세우고 생산을 시작하였다.

수천㎡의 부지면적에 건설된 농약생산기지는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으며 년간 많은 량의 질좋은 누에몸 및 자리소독약과 누에잠실 및 잠기구소독약들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누에고치생산에서 철저한 소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공정의 하나이다.

지난 시기 누에소독약들은 수입하였는데 적지 않은 자금이 들었다.

잠업비단공업국 일군들은 여기에 종지부를 찍고 농약생산기지를 건설하여 누에소독약을 자체로 생산보장할것을 결심하였다.특히 소독약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 원료 등의 국산화비중을 높일 목표를 내세웠다.

일군들은 원료가 많이 매장되여있는 은산지구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수만㎥의 절토공사를 해야 하는 등 조건은 매우 불리하였지만 일군들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가지고 달라붙었다.그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발파를 진행하여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그 기세로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면서 련속공격전을 벌려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섰다.

모두가 떨쳐나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였다.

잠업비단공업국에서는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생산설비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일군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설비들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현대적인 설비들을 제작설치하는것은 어렵고 방대한 과제였지만 일군들은 바로 여기에 누에고치생산활성화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해당 공장,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를 긴밀하게 해나갔다.설비제작에 필요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

일군들은 소독약생산공정에서 핵심이라고도 할수 있는 어느 한 공정을 남의 기술을 모방하거나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는 식으로 꾸린것이 아니라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식으로 완성하였다.

일군들은 대중을 불러일으켜 생산건물을 건설하고 설비를 갖추었으며 사무 및 후생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도 내밀어 손색없이 마무리하였다.

새로 일떠선 농약생산기지에서는 우리가 만든 효능높은 누에소독약들이 자동흐름선을 타고 멈춤없이 흘러나오고있다.

이 소독약들은 생산원가가 지난 시기 소독약들을 수입할 때에 비하여 훨씬 낮으면서도 질이 높다.

누에치기에 위험을 주는 병원체들도 깨끗이 제거할수 있으며 해로운 동물에 의한 피해를 현저히 줄일수 있다.소독약보관기일이 오래고 운반이 편리하다.

지금 잠업비단공업국 일군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과업을 제기하고 그 수행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오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