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개체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질병을 미리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그들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입니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주요전염경로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이며 무증상상태에서의 전염가능성도 인정하였다고 하면서 현재 그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것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자체의 면역력을 높이는것이며 야생동물들과 직접 접촉하지 말며 물과 가금류, 알류, 우유제품은 철저히 끓여서 리용하는것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소독된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우고 해야 한다.손을 항상 깨끗이 씻는것이 좋으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로 최소한 20초이상 비비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야 하며 야외에서는 알콜성분이 들어간 손소독제를 사용하는것도 좋다고 한다.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는것과 함께 공기갈이를 자주 하여야 하며 일상적으로 사무실이나 방안을 깨끗이 거두고 소독해야 한다.

호흡기질병의 증상(열나기, 기침, 재채기)이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자료에 의하면 로인들과 임신부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다고 한다.

그러나 이 병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물론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들도 감염되는데 그것은 접촉한 비루스의 량과 일정한 관계가 있기때문이다.

만일 한번에 많은 량의 비루스와 접촉하였다면 면역기능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한 밖에 나가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들에 갈 때에는 마스크를 끼는것이 좋다.의료용마스크를 사용하는것은 비루스가 침습하는것을 막고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의료용마스크가 습해지였거나 분비물에 오염되였으면 바꾸어야 한다.마스크를 벗을 때에는 될수록 마스크의 안쪽을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였던 마스크는 다치지 않는것이 좋다.

이외에도 일상적으로 리용하는 수건, 이불, 옷을 자주 빨아 다리는것이 좋으며 물고뿌와 그릇들은 사용후 끓는 물에 15분정도 담그어두거나 소독해야 하며 소독후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날고기를 손질하는 주방도구들은 따로 두고 사용하는것이 좋다.

누구나 위생상식을 잘 알고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옥별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