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철도현대화를 추동하자

화차수리공정의 현대화를 근기있게

평양차량수리공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평양차량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화차수리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 사업도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공장에서는 화차수리공정을 로력절약형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대담한 목표들을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륜축프레스와 차륜선반의 기술개조, 차체용접유압회전대와 단능자동용접기제작 등 공장에서 수행하여야 할 과제는 방대하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참모부에서는 높이 세운 현대화목표들을 제기일에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작전과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기술혁신목표들이 제기일에 수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기술혁신사업정형을 매일 장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해결해주면서 기술자들의 사업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현장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기술자, 기능공들과 집체적협의를 거듭하면서 기술적문제해결의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

최근에만도 공장자체의 힘과 기술로 화차수리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차륜선반의 기술개조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으며 륜축프레스를 기술개조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다그치고있다.또한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단능자동용접기제작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형단조화, 프레스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화차수리공정의 현대화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조광송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