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필승의 의지, 빛나는 결실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주체65(1976)년 판문점사건으로 우리 나라에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였다.

어느날 해당 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예술극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공사를 당분간 중단시키고 건설인원들을 모두 철수시켰다는것과 극장앞 공원에 놓을 자연암석채취를 위해 동해지구에 파견하였던 로력도 급기야 불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공원건설은 어떻게 하자는것인가고 다우쳐 물으시였다.그러시고는 지금 정세가 긴장하지만 동요하지 말고 공사를 계획대로 내밀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공사를 중단없이 다그치도록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 도당의 책임일군들을 전화로 찾으시여 농사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담대한 배짱에 의해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는 놀라운 현실을 체험하면서 인민들은 확신하였다.

천하제일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고.

 

온 나라를 진감시킨 장엄한 포성

 

주체70(1981)년 5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에 당도한 무력부문의 한 책임일군은 격동적인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배를 타고 현지에 나가시여 서해갑문위치를 잡아주시면서 인민군대에 갑문건설을 맡길데 대하여 교시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일군에게 당중앙에서는 갑문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기자고 했다고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때 인민군대를 갑문건설이라는 대규모적인 평화적건설사업에 돌린다는것은 웬만한 담력으로써는 도저히 결심할수 없는 일이였다.

커다란 흥분을 안고 갑문건설을 기어이 해내겠다고 힘차게 대답올리는 일군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적들은 지금 매일같이 화약내를 풍기며 전쟁준비에 미쳐날뛰고있다.하지만 우리는 놈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총포소리없는 전쟁으로 대답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대건설전으로 맞서자는것이다.

이렇게 되여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인민군군인들이 터쳐올리는 서해갑문건설전투의 포성이 장엄히 울려퍼지게 되였다.

 

류다른 명령

 

우리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슬픔의 눈물을 채 거두지 못하고있던 주체83(1994)년 11월 9일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중대방송이 울려퍼졌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51호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하여》

력사에는 수많은 군사령관들의 명령이 기록되여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군사적성격을 띤것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명령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평화적건설공사를 군대가 맡아 수행할데 대한 명령으로서 수도 평양시를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더 웅장화려하게 전변시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벌이며 《시간표》까지 짜놓았던 적들은 상상밖의 타격을 받고 허우적거릴뿐이였다.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건설, 진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도덕의리,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다시금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사변이였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