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자원화를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추동력의 하나로 일관하게 틀어쥐자

생산성도 높이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니 얼마나 좋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물질적부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기물, 페설물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오물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새로운 생산자원으로 리용하게 하는 재자원화의 의의는 참으로 크다.

그것은 여러 단위의 실천적경험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어느해인가 함흥건재공장에서는 원료보장문제가 심각히 제기되였었다.그때 이곳 일군들은 공장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성분이 비슷한 어느 한 단위에서 나오는 페설물의 재자원화에서 방도를 찾았다.

일군들은 재자원화는 당정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종업원대중의 창발성을 발동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 마침내 성과를 달성하게 되였다.지난해 상반년기간에만 하여도 공업페설물과 도시오물을 재자원화하여 많은 량의 원료와 연유 등을 절약하고 천수백t의 세멘트를 생산하여 건설장들에 보내주었다.

그뿐이 아니다.공장에서 공업페설물과 도시오물을 재자원화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여러가지 색갈과 용도를 가진 비닐박막을 비롯한 강선비닐박막공장의 많은 제품들은 지난날 쓸모없이 처리되던 파비닐을 재생하여 생산하는것이다.

10여년동안 숨죽었던 공장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일떠세웠을뿐아니라 이렇게 파비닐을 재생하여 영농작업에 필요한 비닐박막 등을 생산해내고있는 성과의 비결도 다른데 있지 않다.당정책을 받들어 재자원화를 단위발전의 전략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끝끝내 성공의 문을 열어놓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견결한 투쟁기풍이 낳은것이다.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등에도 좋은 재자원화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이밖에도 적지 않다.

파유리를 재자원화하여 유리제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있는가 하면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수를 리용하여 많은 량의 물비료와 단백먹이를 생산하여 주변농장들에 보내주는 단위도 있다.

이러한 단위들처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재자원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질 때 우리 조국의 재부는 또 얼마나 늘어날것이며 인민들의 삶의 뿌리가 내리고 꽃펴나는 내 나라는 또 얼마나 아름다와질것인가.

재자원화는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사업이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로 된다.

일군이든 기술자이든 로동자이든 모두가 당정책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재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한복판에 신심있게 뛰여들어야 한다.

누구나가 지혜와 힘과 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며 이 땅의 모든것을 더 좋을 래일을 앞당겨오는 보물로 가꾸어가는 바로 이것이 시대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본사기자 오철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