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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암모니아저장탕크생산 결속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련합기업소에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필요한 액체암모니아증발기를 제때에 만들어 보내준데 이어 4대의 액체암모니아저장탕크생산을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에서 과업을 주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상설비들을 빠른 기간에 만들것을 결의해나섰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간 일군들은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맨주먹으로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를 비롯한 대형기계설비들을 만들어낸 전세대들처럼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자고 하면서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현존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필요한 액체암모니아저장탕크를 짧은 시일안에 생산보장해야 할 과업을 받아안은 1제관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플라즈마절단을 선행시키고 용접 등을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작업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갔다.

그들은 대형철판굴곡기가 최대의 능률을 낼수 있게 하는 한편 면따기바이트를 실리있게 개조하여 조립공정시간도 단축하였다.

그리하여 4대의 액체암모니아저장탕크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생산해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후방물자와 작업공구들을 마련해가지고 현장에 나가 일도 하면서 룡성로동계급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대상설비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