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진선행으로 더 많은 예비탄밭을 조성하여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큰구멍천공기제작에 떨쳐나

 

석탄공업성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능률적인 큰구멍천공기제작에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연구사들이 굴진을 앞세워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며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굴진성과를 확대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설비제작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연구사들은 탄광들에서 현재 리용하고있는 착암설비의 성능과 각이한 탄상조건, 암질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연구사업을 심화시켰다.

중요하게는 굴진속도를 부쩍 끌어올리고 탄부들이 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를 완성해나갔다.

많은 현지답사와 집체적인 협의를 거듭하면서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설비의 설계가 기본적으로 끝나고 현재 제작을 위한 준비사업에 들어갔다.

큰구멍천공기가 현실에 도입되면 굴진속도를 1.3배이상 높일수 있게 되는것으로 하여 새 탄밭확보에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고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