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동맹일군들 무포숙영지, 대홍단지구 답사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혁명의 성산으로 계승자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굽이치는 속에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이어가고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진군의 길에서 숙영하시였던 무포숙영지를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소집하시고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탁월한 지략과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강도 일제를 쥐락펴락하시던 빨찌산 김대장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낚시터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를 씩씩하게 부르며 대홍단혁명전적지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가슴가슴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뼈에 새기며 항일의 전구들을 누벼나갔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혁명가요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 세대 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