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을 늘여나가는데 보다 큰 힘을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을 더욱 늘여나가는 문제를 놓고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어디서나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모범기술혁신단위들이 또 늘어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부장 차만백: 그렇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계기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모범을 보인 4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하였다.

하여 지금까지 3중모범기술혁신단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은 단위들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1 00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하였다.

이 단위들의 조건과 환경이 다른 단위들보다 좋아서 기술혁신성과가 많이 나오는것이 결코 아니다.

이번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고풍림산사업소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더 많은 예비를 찾아내고 증산절약하는것을 단위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운 이곳 일군들은 200kW능력의 중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으며 자동차들에 회리식청정기를 제작도입하여 실동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또한 외줄삭도를 받아들여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통나무나르기실적을 훨씬 끌어올리였고 뜨락또르길, 통쏘이길, 소발구운재길을 합리적으로 설계, 시공함으로써 적은 로력과 설비를 가지고 생산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 단위만이 아니다.증산과 절약의 예비, 비약의 지름길을 과학기술에서 찾은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 과학기술열풍,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과 경영활동에 대대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그 과정에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면서도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기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서 성과도 크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지 않는가.

서기장 김룡: 옳은 말이다.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 때이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형편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정면돌파전의 승리도 과학기술의 위력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는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은 우리의 자원과 기술,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광범한 생산자대중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에 의거하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만이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기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책임부원 박상철: 정면돌파전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과학기술발전계획과 단계별기술혁신목표를 현실성있게 바로 정하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생산과 경영활동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고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혁신목표를 높이 세우며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무조건 점령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과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일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하며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종업원들속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발명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 합리화안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현실에 도입되여 은을 내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또한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사이, 생산단위와 과학연구기관사이의 창조적협조와 련계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생산과 기술발전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기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개발력량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련맹일군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부장 차만백: 우리는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내밀겠다.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현대화를 진행한 정형과 페기, 페설물의 재자원화를 실현한 정형 등 최근 당정책적으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반영하여 기술혁신정형에 대한 평가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며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을 질량적으로 계속 확대강화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이미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기술발전, 기술혁신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분발해나가도록 하겠다.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를 다시금 따져보면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을 보다 창발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가겠다.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