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유럽에서 감염자 증가
프랑스에서 7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그 전날에 비해 336명 늘어나 약 950명에 달하였다. 사망자수는 16명으로 증가하고 45명이 집중치료를 받고있다. 감염자들가운데 2명의 국회의원도 있다고 한다. 에스빠냐보건당국은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441명, 사망자수가 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감염자수가 206명으로 증가하였다. 네데를란드와 벨지끄에서도 이날 하루동안에 각각 60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진되여 이 나라들에서의 감염자는 188명, 169명에 이르렀다. 벨지끄에서는 처음으로 갓난아이가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스보건성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66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그들모두가 자국공민들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에서 16명의 감염자가 또 등록되여 그 수는 79명에 달하였다.이 나라의 모든 주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므니아에서 2명의 소녀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그 수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지금 유럽나라들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염병위험평가수준을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전문가들은 유럽에서 전염병위기의식이 낮은데로부터 방역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 * 이딸리아에서 7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88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36명이 또 목숨을 잃어 총사망자수는 233명에 이르렀다. 입원환자는 2 651명, 중증환자는 567명, 자택격리자는 1 843명이며 589명이 완치되였다. 전염병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고있는 롬바르디아주에서 감염증환자가 급격히 불어나는 바람에 치료사업에서 곤난을 겪고있다. 지금 그곳에서는 집중치료시설들의 수용능력이 제한되여있는것으로 하여 환자들을 다른 주들에로 이송해야 할 형편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