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강의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시한 문제

평양기계대학 원격교육학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주간대학교육에서는 강의시간에 교원과 학생의 교감이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된다.그러나 원격교육에서는 그와 꼭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 차이를 가능한껏 줄이고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인가?

평양기계대학 원격교육학부에 가면 이 물음에 대한 두가지 대답을 들을수 있다.

하나는 현대교육기술을 도입하여 원격강의물에 출연하는 교원의 교수효과, 자감효과를 높인것이다.

일반적으로 교원들은 학생들을 실지 마주하고 하는 강의때보다 촬영기앞에서의 원격강의때 부자연스러워하고있다.

원인은 학생의 눈빛을 직접 마주보는것이 아니라 촬영기의 렌즈를 보면서 앞으로 록화방영될 강의를 하기때문에 자감효과가 떨어지기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학부의 촬영성원이 촬영과정에 학생으로 되여보기도 했고 지도교원들이 교수참관과정에 학생처럼 물음을 제기하기도 했다.그러나 큰 개선은 없었다.

고심끝에 찾은 방도가 평양교원대학에서 창조한 가상교수체험체계를 대학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것이였다.

학부자체의 힘으로 가상교실과 가상학생모형들을 하나하나 제작하고 가상학생들의 각이한 동작을 조종하기 위한 프로그람을 작성하였으며 촬영장에 가상교실환경을 보여줄수 있는 설비들을 구축하였다.

교원들에게 가상교실환경에서 가상학생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준 결과 그들의 자감효과가 높아져 교수활동능력은 눈에 띄게 개선되였으며 원격강의물들에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이 적극 구현되게 되였다.이것은 교원들의 자질향상에도 아주 좋았다.

대학에서 찾은 다른 하나의 방법론은 콤퓨터망을 통하여 원격강의물을 보면서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실지 써먹을수 있는 내용을 줌으로써 인식효과를 높인것이다.

지난 시기 학부에서는 대학의 특성에 맞게 기계부분품에 대한 도면작성과 콤퓨터에 의한 기계설계실기교육에 많은 품을 들였다.

그러나 학부일군들은 생산현장에서 학생들과 여러차례 담화하는 과정에 강의의 인식효과를 높이자면 학생들이 자주 보거나 직접 다루는 기계설비에 대한 내용을 원격강의물에 포함시켜야 한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해당 학과목의 교수내용에 맞는 기계설비들을 가지고있는 공장, 기업소를 선정하고 교원이 거기서 기계설비를 다루면서 그의 구조와 작용원리를 설명하는 문제,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기대를 다루는 로동자들과 담화의 방법으로 설명하는 문제 등을 반영하여 원격강의물을 참신하게 갱신하도록 하였다.그렇게 만든 하나하나의 원격강의물들은 현실을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원격강의를 받는 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게 되였다.

학부의 경험은 교원의 교수효과, 학생의 인식효과를 다같이 높이게 하는 방향에서 원격강의준비에 보다 품을 넣는다면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지식형근로자들을 키워내는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