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덕을 본다

물이 흐르는 곳 어디에나

자강도에서

 

자강도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놓고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물원천이 풍부한 특성을 리용하여 극소형수력발전소건설에 힘을 넣고있다.

고풍군의 실태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군에서는 하천을 따라 여러개의 발전소를 건설하였다.지난해 11월에는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군에서 진행되였다.

룡대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극소형수력발전소를 일떠세워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2년전 룡대협동농장에서는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할 목표를 내세웠다.일군들은 발전소건설에 경험이 있는 기술자를 책임자로 하는 건설조를 조직하고 공사를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리하여 소재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흐르는 개울을 막고 수십m의 물길과 발전기실을 건설하였다.농장에서는 생산된 전기를 학교와 사무실, 세대들에 공급하고있다.또한 식료가공기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농장원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

룡대협동농장뿐만이 아니다.강계편직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공장구내에 흐르는 개울을 정리하고 발전소를 건설하여 구내조명을 보장하고있다.

도안의 기관, 기업소만이 아니라 가정세대들에서도 자체로 극소형수력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전기덕을 보고있다.

화평군 흑수리에 살고있는 한 주민은 8년전 살림집주변의 지대적특성을 리용하여 자그마한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다.그는 북방의 한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게 하기 위해 나무판자를 리용하여 물길을 만들었다.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자기 집은 물론 여러 세대가 리용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강계시, 랑림군, 전천군, 초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물이 흐르는 곳마다 발전소를 건설하여 자체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