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강해진다

 

전도가 기대되는 재료연구사

 

국가과학원 규산염공학연구소 연구사 박성남동무는 정밀사기재료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30대의 청년과학자이다.

지방도시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가 리과대학 화학부를 졸업하고 박사원과정을 거쳐 규산염공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을 시작한것은 10년전이였다.

탐구의 알찬 열매로 청춘시절을 빛내이려는 그의 지향과 정열은 남달랐다.

몇해전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정상화에 절실히 필요한 어느 한 중요부분품을 국산화할데 대한 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연구소의 일군들은 연구사업경험도 별로 없는 20대의 박성남동무에게 주저없이 맡겨주었다.

그것은 전공 및 외국어실력이 높을뿐아니라 량심적이고 헌신적이면서도 열정적인 그의 남다른 학자적자질과 품성에 대한 믿음때문이였다.조직과 집단의 믿음은 헛되지 않았다.

박성남동무는 남들이 해오던 전통적인 연구방법이 아니라 개발창조의 길을 대담하게 택하고 내마모성, 구부림세기 등 질적지표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이 첨단기술제품에 도전해나섰다.

그는 기발한 착상과 완강한 실천으로 새로운 제조방법과 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중요부분품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재료분야의 한 연구집단이 달라붙어 끝을 보지 못한 국산화연구과제를 청년과학자가 수행해낸데 대해 현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고지식하고 겸손한 품성을 지닌 젊고 전도양양한 인재를 규산염공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누구나 먼저 내세워주고싶어하고있다.

첨단수준의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는것이 박성남동무의 다음번 목표이다.

 

동력기지의 숨결을 지켜

 

순천화력발전소 생산부기사장 원일석동무는 지난 30여년간 발전소에서 일하면서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을 수많이 내놓아 나라에 큰 리익을 주었으며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김책공업대학(당시)을 졸업하고 순천화력발전소에 배치되여 전기시험실 시험공을 거쳐 전기직장 직장장, 부기사장으로 사업하면서 그는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스스로 연구대상으로 정하고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그는 발전기들에 만부하를 걸기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내고 끝내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3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실현시켰다.

화력발전기려자계통의 무효전력생산능력을 제고하여 전력계통의 믿음성을 보장하고 발전기효률을 더 올릴수 있게 한것, 배풍기, 송풍기들의 날개균형파괴를 막을수 있게 한것, 합리적인 장치를 창안도입하여 3호발전기를 원상복구한것 등 발전기를 정상가동시키고 중유를 절약할수 있는 많은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

과학기술로 동력기지의 동음을 담보해가는 나날에 그는 제1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았으며 수십차례나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에서는 높은 실력을 지니고 전력생산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친 그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원일석동무는 오늘도 높은 실력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의 하나인 화력발전소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