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33만 6 000여명, 사망자 1만 4 600여명

 

신형코로나비루스가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2일 24시현재 33만 6 075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만 4 613명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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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22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만 1 638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1 685명이 사망하였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콤시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군대가 나라의 방역사업을 적극 지원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의 50여개 군대병원에서 감염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이란당국은 수도 테헤란의 상업봉사기관들에 문을 닫을것을 지시하였다.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의 영업활동만이 허용되며 이 지시에 불복하는 상업봉사기관들은 처벌을 받게 된다.

전국의 모든 약국들에 보호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또한 테헤란서부지역에 있는 대규모전시관이 림시병원으로 리용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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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 306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0명에 이르렀다.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대규모종교행사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속에서 감염자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22일 새로 확진된 123명의 감염자중 74명이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같은 날 타이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599명으로 늘어났다.

뛰르끼예에서는 289명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9명이 사망하여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236명, 30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정부는 국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48명으로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23명이 또 감염자로 확인되였는데 그중 18명이 유럽과 아메리카 등지를 다녀온 사람들이다. 현재 이 나라에는 455명의 감염자가 있다고 한다.

인디아에서 391명, 필리핀에서 38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란외에 중동의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도 전염병피해는 의연 심각하다.

레바논에서 감염자수가 248명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내무상은 더이상 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할수 없게 되였으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233명, 쿠웨이트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이스라엘에서는 하루에 188명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가 1 071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비루스가 41개 나라에 퍼져 약 1 200명의 감염자와 약 40명의 사망자가 났다.

에짚트에서 327명, 남아프리카에서 274명, 알제리에서 201명, 마로끄에서 11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부르끼나 파쏘, 뜌니지, 민주꽁고, 나이제리아 등 나라들에서 감염자가 불어나고있다.

수리아와 모잠비끄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오세안주의 오스트랄리아에서 22일 오전현재 1 098명의 감염자를 기록하였으며 뉴질랜드에서는 그 수가 36명 더 늘어나 102명에 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