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일본에서 긴급사태 선포

 

7일 일본당국이 도꾜도와 오사까부, 가나가와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도꾜의 경우 1주일사이에 2.5배로, 오사까 등지에서도 2배정도로 신형코로나비루스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국민생활과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에 기초한것이라고 한다.

긴급사태선포에 따라 앞으로 5월초까지 1개월동안 각 자치체들은 상업 및 체육시설과 교육기관들의 문을 닫으며 식당들에서는 영업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앞서 6일 피해가 심한 도꾜도에서 의료적긴급사태가 선포되였다.

도꾜도의사회 회장은 최근 며칠동안에 도내에서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의료측면에서 볼 때 도꾜는 매우 위기적인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주민들에게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외출을 앞으로 6주일동안 자제할것을 호소하였다.

7일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5 171명, 사망자수는 109명에 달하였다.

한편 주일미군의 요꼬다기지와 요꼬스까기지, 아쯔기기지 등지에서도 보건비상사태가 실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