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자갈밭을 정리하여 수십정보의 새땅을

금강군에서

 

금강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수십정보의 새땅을 또다시 찾아냈다.

비결은 군일군들이 새땅찾기를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민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지난 1월 어느날 금강천주변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이였다.그들에게는 금강천기슭에 펼쳐진 넓다란 자갈밭이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

현지료해를 해보니 쓸모없는 자갈밭을 정리하면 수십정보의 새땅을 얻어낼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였다.

돌추기와 흙깔이, 거름실어내기 등 해야 할 작업량을 타산해보니 품이 많이 들었다.

군책임일군들은 이 일을 꼭 해낼 결심을 가지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의 안해들로 조직된 돌격대가 자갈밭정리에 떨쳐나섰다.일군들은 돌격대원들에게 새땅찾기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는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다.

작업장은 첫날부터 끓어번지였다.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는 속에 대중의 열의는 고조되였다.군급기관 일군들도 돌격대원들과 같이 일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갔다.

돌추기와 흙깔이를 와닥닥 끝낸 돌격대원들은 강냉이원형재배를 위한 구뎅이파기에서도 혁신을 일으켰다.그들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거름실어내기를 다그치면서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갔다.

군안의 농장들에서도 올해에 더 많은 새땅을 찾아낼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애쓰는 일군들과 대중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군의 부침땅면적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