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월도간석지 2구역 1차물막이공사 성과적으로 결속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지난 5월 31일,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월도간석지 2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그리하여 1 80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강하천정리와 간석지개간사업을 잘하는것은 농업을 발전시키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월도간석지건설은 우리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여 더 많은 부침땅을 얻어내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은 지난해 6월부터 월도간석지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방조제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홍건도간석지 2단계마감공사와 동시에 월도간석지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종합기업소에서는 건설력량을 전개하고 일정계획을 수행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웠다.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 이동식압축기를 비롯한 륜전기재와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 수리기지를 접근시키고 부속품가공을 짜고들어 실동률을 최대한 높여나갔다.그리하여 25만산, 20만산, 15만산대발파를 비롯한 수십차의 발파를 련이어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수백만㎥의 막돌과 토량을 확보한 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답게 광란하는 날바다와 싸우며 하루에 평균 1만㎥, 최고 1만 2 000여㎥의 막돌과 토량을 운반하여 30~40m의 방조제를 쌓아나갔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월도간석지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 어머니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불타는 일념 안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위훈으로 하루하루를 빛내여왔다.

세찬 파도에 의해 일부 구간이 못쓰게 되였을 때에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방조제를 복구하면서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운전사들은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면서 매일 수십차의 막돌과 토량운반을 진행하였다.

분사업소별, 직장별, 공정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는 속에 공사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는 앞선 공법들이 적극 창안도입되였다.

바다물수위변동에 따르는 성토공법이 도입되고 돌넣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방조제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종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직관선동과 방송선전차활동을 활발히 벌려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련관단위들에서도 월도간석지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월도간석지 2구역방조제보강과 배수문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