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남산언덕에 굽이치는 충성의 대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성심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개성시의 각계층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분계연선도시를 찾고찾으시며 시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자남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개성시안의 25명 렬사유자녀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개성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마련하여주시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을 안고 매일 저녁 자남산언덕에 올라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개성시 보선동, 류암동, 라복동초급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분계연선도시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자남산언덕에 충성의 마음을 수놓아가고있다.

개성수산물가공사업소 로동자 최형국동무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보답의 마음을 안고 지난 기간 여러차례에 걸쳐 자남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욱 정중히 모시는데 필요한 설비와 기재들을 기증하였다.

강선의 《처녀어머니》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처녀의 몸으로 부모없는 3명의 아이들을 품어안고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개성청년회관 로동자 김은향동무도 양명심, 양명성, 양명향 세 남매와 함께 매일 자남산언덕에 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업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중앙은행 개성시은행 부원 김순옥, 송도피복공장 로동자 송영철동무를 비롯한 개성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도 있다.

개풍구역 고남고급중학교 학생 전은덕을 비롯한 시안의 청소년학생들도 자남산언덕에 올라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개성시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마음에 받들려 자남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에는 백송, 전나무, 잣나무를 비롯한 1만 7 9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푸르러 설레이고있으며 철따라 갖가지 꽃들이 피여나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