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리

오직 자주의 한길로

 

자주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심원한 진리를 밝히시고 자주를 혁명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시였다.

일제의 통치기반을 뒤흔들며 높이 울려퍼진 조선혁명가들의 항일의 총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자주적인 무장투쟁로선이 낳은 결실이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로선과 토지개혁법령,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농업협동화방침,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그 어떤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우리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주체83(1994)년 4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단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였다.

그무렵 적대세력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더욱 강화하고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서간의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도 힘으로 남을 위협하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정부와 우리 인민은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고있으며 그 어떤 침해로부터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할 확고한 결심과 준비가 되여있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바로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의지이고 배짱이며 신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왔으며 지켜나가야 할 자주의 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피로써 개척하시고 한평생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시였으며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남기신 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