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설치한 벨트콘베아운영 시작

 

인포청년탄광에서 수천m길이의 벨트갱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운영을 시작하였다.

결과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운탄능력을 훨씬 높여 석탄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광들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 운반의 다양화를 적극 실현하며 선탄공정을 완비하여 질좋은 석탄을 소비단위들에 보내주어야 합니다.》

인포청년탄광의 벨트갱건설은 수만㎥의 박토를 처리하고 갱도영구화와 벨트콘베아설치 등을 진행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탄광의 책임일군들은 현행생산과 함께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보장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벨트갱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능력있는 일군들과 기술자들, 차광수청년돌격대를 기본으로 하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을 공사에 지장없이 보장하였다.

탄광당조직에서는 벨트갱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탄부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였다.

벨트갱건설에 참가한 로동자들은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각오를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을 벌리였다.

이들은 굴진과 갱도영구화, 설비조립에서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면서 여러가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갔다.

굴진을 맡은 로동자들은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교대당 굴진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공무기지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벨트콘베아설치에 필요한 많은 부속품을 자체로 만들고 설비조립에 떨쳐나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탄광에서는 해당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벨트콘베아운영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밀고나갔다.

결과 지난 6월 19일 벨트콘베아시운전에 들어가게 되였다.

공사기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벨트갱건설현장에서 탄광별굴진경기를 조직하고 설비부분품제작을 북창탄광기계공장에서 진행하도록 하는 등 공사를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인포청년탄광의 벨트갱건설을 성적인 중점과제로 내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주었다.

현재 인포청년탄광에서는 벨트콘베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면서 석탄운반계통을 보다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펼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