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질풍같이 내달려 날마다 위훈을 창조해간다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

나를 따라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그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지휘관들이 서있다.

공사초기에 있은 일이다.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기초공사를 다그치던 순안구역대대앞에 난관이 조성되였다.

아무리 기초를 파도 설계상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지반이 나오지 않았던것이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물까지 솟구쳐오르기 시작하였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한쪽에서는 한치한치 기초굴착을 해나가고 다른쪽에서는 시시각각 차오르는 물을 퍼냈다.기초굴착속도가 빠른 어떤 중대는 벌써 1.2m이상 파들어갔지만 만족스러운 지반이 나오지 않았다.

모두의 눈길이 대대지휘관들에게 쏠리였다.기초가 깊어질수록 막돌과 혼석이 어방없이 모자라게 되는것이였다.그대로 나가면 기초공사를 일정대로 끝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했다.

그때 현장에서 전투를 지휘하던 김정길대대장이 단호한 결심을 내렸다.

《죽으나사나 일정계획은 무조건 완수해야 합니다.그것이 우리들을 오늘의 최전선에 파견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길입니다.》

그리고는 즉석에서 양수기를 리용하여 차오르는 물을 퍼내며 동시에 지휘관들이 앞장에 서서 막돌채취를 진행할것을 명령했다.물론 제일 어려운 임무는 대대장자신이 맡았다.

뒤이어 대대와 중대, 소대의 많은 지휘관들이 모자라는 막돌을 해결하기 위해 수십리 떨어진 골재장으로 긴급히 달려갔다.결코 쉬운 임무가 아니였다.시간적으로 놓고보아도 대대의 공사속도를 보장하자면 몇시간내로 수십㎥의 막돌을 마련해야 했다.

대대의 지휘관들은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끝끝내 부족되는 막돌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지금도 대대의 전투원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양수기로 물을 퍼내는것도 성차지 않아 너도나도 떨쳐나 물과의 격전을 벌리고 한밤중에 많은 량의 막돌을 마련하고도 그달음으로 수백리길을 달려가 수천장의 블로크를 날라온 대대지휘관들의 모습을.

조건이 어려울수록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힘차게 웨치며 보폭을 크게 내짚는 이런 미더운 지휘관들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앞장에 서있어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날마다, 시간마다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