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치렬한 돌격전에로 추동하는 조직정치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전투장에 몸을 잠그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으로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조국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끊임없이 비약해나갈것입니다.》

회양군 읍지구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자강도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본보기로 일떠선 금천군 강북리의 살림집들처럼 손색없는 창조물을 일떠세울 드높은 열의를 안고 3층아빠트 4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지난 8월 중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공동명령서를 받아안은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도안의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강력하게 조직하는 한편 수천명의 시, 군돌격대원들로 대대들을 편성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강원땅에 급파하였다.또한 세멘트와 강재, 목재를 비롯한 자재와 40여대의 륜전기재, 많은 량의 연유와 후방물자를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따라세웠다.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많은 량의 석탄과 부식물까지 원만히 보장해주도록 하였다.

우리는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다.이것이 강원도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자강도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긍지이고 자부이며 영예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에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불굴의 정신, 그 어떤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자력갱생의 정신, 고난이 겹쌓여도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려는 락관주의정신을 뼈속깊이 간직한 자강도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큰물피해복구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천수백리길을 강행군하여 강원도의 철령너머 회양군으로 긴급기동한 그들은 침실들을 전개하기에 앞서 골재장을 타고앉아 많은 자갈, 모래를 채취하고 수십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였다.

정치부의 일군들은 건설장주변에 대형구호판, 경쟁도표판, 속보판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한데 이어 도예술단배우들,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송선동, 예술선동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였다.

일군들은 공사량이 많고 자재수송거리가 먼 조건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짜고들었다.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불과 하루동안에 해제낀 돌격대원들은 지체없이 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에 진입하였다.그들은 벽체블로크쌓기를 하면서 층막공사용휘틀과 철근조립을 다그쳤고 지붕공사를 하면서 벽체미장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에 진입한 때로부터 불과 한주일 남짓한 짧은 기간에 3층아빠트 층막공사를 끝낸 그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발구름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철령기슭의 회양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울 드높은 열망을 소중히 간직한 그들은 모래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정치부의 일군들은 현대적이고 편리한 살림집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돌격대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렸다.

지휘부에서는 시공참모들이 시공기준과 건설공법들을 몇몇 초급일군들에게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모든 돌격대원들에게 해설해주어 그들이 누가 보건말건 책임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였다.또한 세멘트혼합장과 철근조립장을 비롯한 건설장들에 시공기준과 건설공법들이 새겨진 직관물들을 세워놓고 누구나 그것을 일상적으로 보면서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였다.한편 시공분과와 감독분과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건설물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도록 하였다.

지휘부에서는 건설물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여 반복시공을 없애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는 초산군대대와 우시군대대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 창고 등이 갖추어진 살림집마다에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넘쳐흐르도록 하기 위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순결한 량심을 바치였다.

《우리 고장에 변이 났다.》는 회양군일군들과 인민들의 진정넘친 목소리에서 자강도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철령기슭의 회양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워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려는 그들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현지보도반